저는 다니엘성경학교에서 배우는 시간들이 자신의 삶, 믿음을 돌아보면서 자신이 게으르고 나태해졌음을 보고 회개하는 가운데 하나님의 마음이 저의 마음에 스며들어오심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께도 감사합니다. 다니엘성경학교에서 배우는 시간 속에서 하나님만이 역사의 주관자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만왕의 왕, 만유의 주 이심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치열한 사탄과의 영적싸움에서 꼭 갖추어야 할 자세를 준비시키고 계심이 더 분명해지고...